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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초 등 3개교 어울림학교 새로 지정

옥산초와 대야남초, 임피초가 2014 어울림학교로 새롭게 지정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8-01 07:34:53 2014.08.01 07:34: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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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산초와 대야남초, 임피초가 2014 어울림학교로 새롭게 지정됐다.   어울림학교는 전라북도교육청이 농어촌학교 희망찾기정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오는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3년간 지정 운영된다.   어울림 학교 지정 후에는 학교 여건 및 특성을 고려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 자율권 확대,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 공동 통학구역 지정, 통학버스 예산 지원, 복식학급 해소, 정규교사 배치 등의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58명이 재학중인 옥산초는 군산동초와 그리고 9명이 재학 중인 대야남초는 미장초, 21명이 재학 중인 임피초는 구암초와 공동통학구역으로 묶인다.   한편 지난해에는 옥구초등학교 한 곳이 어울림학교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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