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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삼성사회공헌상 파트너상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이하 대사협)가 지난 20일 서울 삼성전자 소처사옥 다목적 홀에서 열린 ‘2014년 삼성사회공헌상’ 시상식에서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1-24 16:22:08 2014.11.24 16:22: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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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이하 대사협)가 지난 20일 서울 삼성전자 소처사옥 다목적 홀에서 열린 ‘2014년 삼성사회공헌상’ 시상식에서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삼성사회공헌상’은 지난 1년간 나눔과 봉사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한 임직원과 파트너 단체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그룹 시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자원봉사팀, 자원봉사자,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파트너 등 4개 부문에서 총 35명이 수상했다. 이 상은 1∙2차 내부 심사를 거친 후 사회복지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가렸다. 호원대 강희성 총장이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사협은 지난 1997년부터 삼성생명의 후원으로 국내 최초로 시작된 대학생 동아리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 활동은 삼성의 지속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에 힘입어 대학생 지원사업의 선도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대사협은 해외봉사프로그램 지원, 한국청년 해외봉사단 파견, 대학생 하계 의료 및 기술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희성 회장은 “대사협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대학 사회봉사의 허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대학사회 봉사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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