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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실용음악부 경쟁률 65.35대1

호원대 실용음악부가 내년도 정시모집에서 65.35대1을 기록하는 등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2-26 10:38:40 2014.12.26 10:38: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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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원대 실용음악부가 내년도 정시모집에서 65.35대1을 기록하는 등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호원대는 지난 24일 2015학년도 신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일반전형과 정원외 432명 모집에 7510명이 지원해 17.3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실용음악학부가 62명 정원에 4052명이 지원해 65.35대1의 경쟁률을 드러냈냈다. 또 공연 미디어학부는 45명 정원에 1652명이 지원해 36.7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는 15.45대1, 응급구조학과 13.43대1, 항공서비스학과 10.8대1, 자동차기계공학과 8.89대1, 치위생과 9대1, 국방기술학부 8.14대1, 전기공학부 7.89대1이었다. 호원대 입학홍보처장 장병권 교수(호텔관광학부)는 “호원대만의 특성화 전략이 높은 취업률과 대학 이미지 상승으로 연결돼 지원자 수와 경쟁률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한편 호원대는 내년 1월2일부터 실기 및 면접에 들어가 같은 달 20일 호원대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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