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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주민들 사랑방으로 자리매김

나포작은도서관은 27일 오후 4시 도서관 내에서 ‘책꼬지 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11-23 09:56:25 2015.11.23 09:56: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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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포작은도서관은 27일 오후 4시 도서관 내에서 ‘책꼬지 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문학의 밤 행사는 나포작은도서관 책꼬지 독서동아리 회원들과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지역주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독서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올해로 4회째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오카리나, 우쿨렐레 연주를 시작으로 지역주민들의 독후감 낭독, 시낭송, 합창, 다독자 시상 뿐만 아니라 북뮤지션과 뮤지컬 가수를 초청해 ‘북콘서트 - 책은 노래다’를 열 예정이다. 김홍식 군산시립도서관장은 “책꼬지 문학의 밤이 꾸준히 개최되어 지역의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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