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아리울역사문화(문정현 대표)와 대야농협근대박물관로컬푸드직매장(조합장 민윤기)은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관련 프로그램과 체험활동공간 제공 등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아리울역사문화는 역사관련 주제탐색 영역에서 주제별로 청소년들에게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다. 대야농협근대박물관로컬푸드직매장는 학생들의 원할한 체험처를 제공하는 의미의 협약을 체결했다. 로컬푸드 매장은 6차산업전문가체험처로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직업으로서 다양한 미래형 틈새시장을 경험케 하며, 우리 것의 소중함을 경험케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