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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황

군산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11-11 11:21:54 2016.11.11 11:21: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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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도서관협회가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은 ‘문학과 예술, 군산으로의 산책’이라는 주제로 지난 8월부터 강연과 탐방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차 프로그램은 ‘군산 격변기 예술활동과 삶 바라보기’, 2차 프로그램은 ‘군산의 문화적 자산과 문학적 상상력’이 운영됐다. 3차 프로그램은 ‘영화 속 군산이야기’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프로그램 수강생은 총 32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식 군산시립도서관장은 “내년에도 더 참신한 주제로 지역내 탐방과 강연을 통해 현장속의 인문학, 생활속의 인문학이 실천되어 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의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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