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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초석 다짐’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새만금지회와 호원대학교가 23일 상호간 안전교육활동의 효율적인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3-23 17:36:04 2017.03.23 17:36: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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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새만금지회와 호원대학교가 23일 상호간 안전교육활동의 효율적인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호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소방안전학과 활성화 및 다양한 콘텐츠와 자문을 통한 연수 및 강사 교류, 행사 등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강희성 총장은 “우리 호원대는 응급의료분야에서 원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 배출을 위한 역량있는 응급구조사를 양성하는 응급구조학과와 화재 및 사건사고의 사전 예방과 사후조치를 위한 안전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소방안전학과 등이 있다”며 “안교협 새만금지회와의 협력으로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교협 새만금지회 고병석 회장은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인 대학과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안전교육의 질을 높이고 활성화 시키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아동청소년안교협회 새만금지회는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3년여 꾸준히 지역 안전교육에 열정을 갖고 노력해 왔으며,지난해 말까지 교육기관·사회단체 등 연914시간 2만8347명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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