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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협 전북본부, 신관동 관여산마을 안전교육

군산 농기센터와 함께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8-10-08 09:27:50 2018.10.08 09:27: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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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전북본부(회장 고병석)는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래)의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시범사업에 일조하기 위해 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전문인력인 조명렬 강사는 진지한 교육을 이끌었으며, 특유의 재담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시설과 농촌 특성에 맞는 방재 활동이며 여러 가지 안전 일반적인 조치는 하지만 농민들의 개인별 생활 안전은 소외되어왔는데, 이번 안교협에서 그런 취약점을 보완해 주민들에게 다가갔다.신종진 통장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이런 교육을 받고 보니 참 유익했다며, 당국에서 앞으로도 기회를 마련하여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안교협 고병석 회장은 "안전에 대해 시설 등 가시적인 분야는 관심과 집중적으로 행정력을 쏟고 있으나, 교육을 통한 심동적인 영역은 소홀히 하고 있어 참 안타깝다“며 "교육이야말로 사건 사고를 줄이고 사전 예방과 사후 대처 능력을 기르는 원천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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