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2-17 10:03:05 2019.12.17 10:03:0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9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종합평가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본지원형 운영기관 15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사업관리 역량, 사업운영성과, 행정참여도, 기관장 참여 기여도 등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청소년창업교실 및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을 통한 운영지원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희망터는 중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와 전북도, 군산시의 지원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활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체험 및 학습지원, 생활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정훈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