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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평생교육원&사회복지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12-14 09:35:33 2021.12.14 09:35: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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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평생교육원은 지난 9일 군산시 사회복지협의회, 군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사의 육성과 사회복지 현장실습 발굴에 관련된 정보교환, 실습환경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인력과 자원을 활용한 군산시 사회복지 관련 정보 공유 및 사회복지 실습 기관 발굴을 추진함으로써, 도내 예비사회복지사 양성을 위한 활동을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내용으로는 ▲실습생의 현장실습 기관연계 및 홍보 ▲실습생의 실습환경 개선 노력 ▲사회복지현장실습의 애로기술 지도 ▲산업기술 개발, 응용과 평가를 위한 학술적 및 기술적 지원 ▲사회복지 분야의 공동연구 및 개발 등이다.

윤진주 호원대 평생교육원장(아동복지학과 학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변화된 사회복지현장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역량을 갖춘 예비사회복지사의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용승 사회복지협의회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공동위원장)은 “최근 강화된 사회복지 현장실습 과정에 필요한 자격 있는 실습기관을 발굴하는데 호원대 평생교육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호원대 평생교육원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실습이 필요한 실습생들을 상시 모집하며, 매년 3, 6, 9, 11월 4차례에 걸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학점인정등록제로 사회복지 현장실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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