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남다른 사명감과 헌신으로 전북교육의 발전에 기여
군산수송초 송윤희 교사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에 남다른 사명감과 헌신으로 전북교육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12일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제41회 스승의날을 맞아 유공 교원 361명에게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을 전수·수여한다고 밝혔다.
근정포장 1명, 옥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111명, 교육감표창 242명이다.
대한민국 스승상 및 스승의날 유공 정부포상 표창자 전수식은 오는 17일 도교육청 5층 손님맞이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