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교사·초등학생…‘너랑나랑’,‘손잡고 걸어가요’ 불러
전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학생중심 미래교육’의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로고송을 제작했다.
현직 교사들이 부른 ‘손잡고 걸어가요’와 초등학생들 목소리가 담긴 ‘너랑나랑’은 전북교육과 함께 따뜻한 미래를 그리자는 내용과 전북교육이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전북교육청 전화 통화대기음으로 사용되고 있는 로고송은 앞으로 전북교육 캠페인, 로고송 활용 영상 공모전, 로고송 알리기 릴레이 이벤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성하 전북교육청 대변인은 “더불어, 미래를 여는 전북교육의 가치를 담아 제작된 전북교육청의 로고송이 학교현장과 교육가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불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