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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중어중문학과, 미래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의 산살

융복합 전공 프로그램 운영, 교환학생·장학금 제공 등 전폭적 지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3-08-14 18:21:00 2023.08.14 18:21: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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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전공 프로그램 운영, 교환학생·장학금 제공 등 전폭적 지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이장호)가 올해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과학부모들에게 수시모집(9월 11일~15일)을 앞두고 HASS대학 ‘중어중문학과’를 소개하고 나섰다.

 

군산대 중어중문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아 융복합 교과과정의 운영을 통한 차별화된 성과를 도출하는 등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기초로 중국학 전공 능력을 심화 학습하고 있다.

 

또한 동아시아의 허브로 발돋움하는 군산과 새만금 지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중국학과 문화콘텐츠 및 메타버스 빅데이터·관련 교과목을 신설하고, 융복합 공유전공 글로벌재경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항공사와 호텔, 무역 물류 관련 전문직, 공무원과 교사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2년도 졸업생의 경우, 50% 이상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중어중문학과는 학부와 대학원, 교육대학원 등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지도교수와 학생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치활동과 개인별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중문학과 학우들은 중국과 대만 홍콩 등 중화권 국가는 물론 미국과 유럽 명문대학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영어권 워킹홀리데이, 중국 언어 문화연수, 글로벌 테마기행 등 주도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과 학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 국립군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는 군산과 새만금을 발판으로 중국과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박병선 학과장은 “군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는 중국 문학과 문화, 중국학을 기초로 융복합 교육과정을 통해 4차 산업 시대를 주도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열린 학과”라며 “향후 밝은 미래 전망과 함께 중어중문학과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어중문학과는 학생 자치활동과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고, 학업 전공 진로 상담과 지도, 선배와 연계된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자격증 취득반, 현장실습, 국외현장실습, 인턴십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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