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지난해 5월 개최된 제20회 전북상업경진대회.
군산지역 학생들이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능력을 함양하는‘제14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리는‘제14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도내 10개교 106명이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군산에서는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와 군산상일고등학교에서 22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서 기량을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경진종목 11종목, 경연종목 4종목 등 총 15종목이 치러진다.
경진 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전사적자원관리)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종목이다.
경연 종목은 ▲경제골든벨 ▲동아리콘테스트 ▲창업동아리엑스포 ▲대회홍보 크리에이터 등 4개 종목이다.
군산여상 학생 19명은 경진 7개 종목과 경연 2개 종목에 출전하며 군산상일고 학생 3명은 경진 종목인 회계실무 종목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은 지난 5월 개최된 전북상업경진대회에서 금‧은‧동을 수상한 학생들로 전북교육청은 전국대회 출전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교별 교육훈련비를 지원하고 심화캠프를 운영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이 꿈과 적성을 고려한 진로를 선택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