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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재학생‧졸업생까지 진로‧취업지원 앞장

고용부 2개 사업 선정…사업비 총 5억3천4백만원

황진 기자(pheun7384@naver.com)2025-02-26 11:29: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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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군산대학교(총장 이장호)는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재학생과 졸업생 등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을 진입을 목적으로 쉬었음 청년(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상태) 등의 체계적 발굴을 통한 조기개입을 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저학년부터 체계적 진로와 취업지원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으며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발굴 ▲조기개입 ▲정책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5억3,400만원이다.

 

 최연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저학년부터 졸업생까지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며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올케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층에게 진로탐색,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지도, 비대면 상담, 일자리 매칭 등 다양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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