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기반 늘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호원대학교에 따르면 RISE사업 일환으로 운영된 ‘JB 늘봄 키즈 K-POP 스쿨’이 군산회현초 학생들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됐다.
호원대 RISE 유아동 늘돌봄 융합인재사업단(단장 서영미 아동복지학과 교수)이 주관한 프로그램은 늘봄학교 취지에 맞춰 방과 후 시간대 운영됐으며 지난해 9~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총 32회차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영미 교수와 공연미디어학과 김종일 교수가 공동 기획했으며 장가연, 정혜선 학생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수업을 진행했다.
또 민이랑 연구원이 프로그램 전반을 지원하며 수업 운영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K-POP 댄스를 매개로 협동심과 자기표현력, 무대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학생들이 단계적으로 춤과 협동, 표현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조별 안무를 직접 구성하고 각 팀 리더를 중심으로 연습과 시연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수업에서는 조별 안무 구성과 무대 시연으로 그동안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교육 역량을 지역 초등 늘봄 현장과 연계한 대표적 지역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호원대 RISE 유아동 늘돌봄 융합인재사업단은 “K-POP, 문화예술, AI 콘텐츠를 결합한 확장형 늘봄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 아동과 교육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