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는 라오스국립대학교와 함께 글로벌봉사를 진행, 해외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군산대 사회공헌센터는 오는 17일까지 라오스국립대와 연합 잇다(International Trend Trade Agreement) 해외봉사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 군산대와 라오스국립대 간 체결한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양 대학은 지속적 교육·봉사 교류와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군산대 교직원 및 재학생 35명과 라오스국립대 한국어학과 학생 10명 등 총 45명이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과 학생 간 교류를 비롯해 전공연계형 교육봉사, 시설물 보수활동,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라오스국립대 데사눌랏 쌘두안뎃 총장과 간담회를 통해 양 대학 교류 확대 방안과 향후 공동 프로젝트 추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오연풍 군산대 사회공헌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글로벌 시민의식과 국제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해외 대학과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연계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지속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군산대는 주라오스대한민국대사관과 KOICA 라오스사무소가 진행한 해외봉사단 안전 및 현지 이해 교육 이수를 비롯해 유니세프 장애·아동 분야 전문관 교육을 통한 아동 보호와 장애 인권 이해 강화 등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책임있는 현지 활동을 위한 사전준비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