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가 추진해 온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군산대학교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단장 심중표)은 9일 라마다 호텔에서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사업 주요 성과 공유와 산학 협력 성과 확산을 위해 전북도와 군산시, 참여기관, 군산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은 교육부와 지자체 등에서 5년간 약 80억원을 지원받고 있으며 성일하이텍, 울림이엔티, 대주전자재료, DS단석, 이피캠텍 등 총 43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또 군장대 에너지융합화공과도 참여해 산학과 대학 간 협력 기반 교육·연구 연계를 강화하고 주관 대학인 군산대는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환경공학과, 첨단과학기술학부, 이차전지·에너지학부가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주요 사업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간 협업 현황 공유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제언 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사업 수행 과정에서 도출된 연구·교육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업단 성과포스터 전시.참관이 이뤄졌다.
사업에 참여중인 남윤아 학생(환경공학과 4)은 “실무 중심 교육과 시험 응시료 지원, 취업캠프와 취업컨설팅 등 사업단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생지원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심중표 단장(화학공학과 교수)는 “이번 성과교류회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온 협력 결과를 확인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며 “산업 수요 기반 교육·연구 연계를 강화해 지역과 산업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