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가 RISE 사업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군산대에 따르면 전영준 기업지원팀장은 지난 20~22일까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6 전국 대학 RISE사업단 동계 성과포럼’에서 ‘2025 대학혁신·지역발전 지원’ 유공자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 팀장은 도내 대학 가운데 유일한 선정으로 RIS에너지신산업 사업과 RISE사업에서 전북도 특화산업 수요를 반영한 ▲지·산·학·연 협력체계 설계·운영 ▲기업·청년 수요조사 기반 인재양성 연계 ▲‘2025 I.N.B.F in Saemangeum’ 국제 이차전지 컨퍼런스 공동 기획 등 지역 특화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럼 둘째 날에는 유현희 교수가 RISE 4대 성과 목표 중 ‘지역 현안 해결’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성과 공유 발표와 전시를 진행했다.
군산대는 군산시·대학·기업이 참여한 ‘군산형 수산식품&대두 부산물 리빙랩’을 통해 새만금 수산식품 종합단지 입주기업 정착 지원과 수산식품 개발 기반 구축, 군산 특화 대두 부산물 활용을 통한 고부가가치화를 연계한 지역 현안 해결 대표 사례로 지·산·학·연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군산대는 이번 표창과 우수사례 선정은 개인 성과를 넘어 군산대 RISE 사업이 지역혁신 과제를 실제로 설계·추진할 수 있는 협업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써 지·산·학·연 연계와 인재 양성·기업 지원의 유기적 결합, 성과 확산 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해냈다고 자평했다.
장민석 군산대 RISE사업단장은 “RISE 사업을 통해 새만금을 포함한 전북도 전략산업과 연계해 지·산·학·연 협력 기반으로 현장실습형 연구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실제로 일 잘하는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