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유수창)가 2년 연속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안았다.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2024년에 이어 2025년 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개 지역과학문화거점센터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 적정성, 사업운영 성과, 예산 집행 효율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다수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기존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집중형 운영체계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부분 평가지표에서 사업계획에 따른 운영이 시의적절하고 안정적으로 이뤄진 점 역시 우수한 성과로 인정됐다.
유수창 센터장은 “이번 우수 등급 선정은 지역사회의 지속적 관심과 응원 덕분이다”며 “도민들과 함께하는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 세부과제로 과학기술진흥기금, 복권기금과 전북도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전북도 지원을 받아 수행된다. 황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