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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학생들, 제1회 Physical AI 해커톤 대회서 한성대 총장상 수상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 고찬영, 컴퓨터정보공학과 이승미‧정동영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2-09 17:39: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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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학생들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국내 대학 최초 양팔 로봇을 활용한 ‘제1회 Physical AI 해커톤 대회’에서 ‘한성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수상팀은 군산대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고찬영, 컴퓨터정보공학과 3학년 이승미‧정동영 학생으로 구성된 ‘Copybot’팀이다.

 

이들은 글로컬대학30 대학상생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AI·SW 로봇암/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수료한 뒤 군산대 RISE사업단의 체계적 지원을 바탕으로 대회에 참가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Physical AI 기술 역량을 겨루는 자리로 대학생·직장인·일반인 등 총 80명이 20개 팀을 구성해 경쟁했다.

 

참가자들은 LeRobot 기반 SO-ARM 100·101 양팔 로봇을 활용해 데이터 수집, 모델 학습과 튜닝, 데모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대회 과제는 현장에서 공개됐으며 ▲Tri-Color Classifier(삼색 분류) ▲Precision Packing(정밀 적재) ▲Fine Folding(정밀 접기) 등 3개 미션으로 구성됐다.

 

해당 과제들은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추론한 뒤 행동으로 수행하는 Physical AI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산대 RISE사업단은 AI·SW 로봇암/모빌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Physical AI와 로봇 제어 기술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을 제공했으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전 대회 참가를 지원하는 후속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다.

 

특히, 학생들이 대회에서 최상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트북, SO-ARM 101, 고사양 GPU 등 최신 장비와 실습 공간을 지원하고 전문 멘토링을 병행시키는 등 학생들 기술 역량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시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다.

 

남광우 군산대 컴퓨터정보공학과 교수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대회 성과를 넘어 교육 철학이 현장에서 검증된 결과다”며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전 경험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성과 사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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