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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제40회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총 987명 학사 학위자 배출...팔순의 최고령 졸업생 눈길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2-13 00:31: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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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12일 문화체육관에서 제40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학위수여식에는 문승우 전북자치도의회 의장, 김경구, 송미숙, 윤신애 시의원, 서동석 총동창회장과 임원진들을 비롯한 내·외빈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강희성 총장의 훈사를 시작으로 강희중 이사장의 고사, 서동석 총동창회장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강임준 시장, 김관영 도지사의 축하 영상이 이어졌다. 

 
전체 수석으로 유아교육과 엄주희 학생이 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학부과별 수석자로 간호학과 김소윤 학생 외 15명이 총장상을 수상했다. 


또 실용음악학부 정모씨가 80세의 나이로 최고령 졸업생 타이틀을 얻었다.

 

정 씨는 “자녀들 뒷바라지에 미뤘던 학업을 늦게나마 마치게 돼 매우 기쁘고 학업을 응원해준 가족 및 동료 학생들과 교수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호원대는 ▲간호학사 78명 ▲경영학사 56명 ▲공학사 155명 ▲관광학사 71명 ▲교육학사 30명 ▲문학사 1명 ▲물리치료학사 30명 등 총 987명의 학사 학위자를 배출했다.

강희성 총장은 “사회에 나가서도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겸손하며 솔선수범하는 사회의 리더가 돼 모교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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