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자 이란 출신 사파에이 모자라드 사레 학생(右).
군산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 한국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군산대 국제교류교육원은 지난 10일 노판순홀에서 외국인 유학생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고조되고 한국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유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발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이란, 인도네시아, 중국 등 총 6개 국가 10명의 학생들은 K-POP, K-드라마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한국어로 발표하며 실력을 겨뤘다.
치열한 경연 끝에 이란 출신 사파에이 모자라드 사레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몽골 을지사이크함 얀진크함 학생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방글라데시 아예스하 수마이야 빈테 학생 우수상, 중국 리우신 학생 노력상, 베트남 응웬란후옹 학생이 아차상을 각각 차지했다.
최명훈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 대학 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