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가 10년 연속 교육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군산대는 13일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2025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 과정 모두 인증대학에 선정되면서 이같은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을 평가해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과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외국인 유학생 지원체계, 교육환경, 생활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기준에서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군산대는 현재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과정, 단기 연수, 교환학생 프로그램, 현장실습 기반 기업 채용 연계 공유전공(2+2) 유학생 모집 등과 더불어 대학 차원 체계적 중장기 계획을 기반으로 사업추진과 대학 특성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면 ▲사증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 대학 선정 ▲해외 한국 유학박람회 개최 시 인증대학 참여 우대 ▲한국 유학 종합시스템(28개 언어) 등 교육부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인증대학 소개를 통한 홍보 강화 등 정책적 혜택을 받게 된다.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우수한 유학생을 유치해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교육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게 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한류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