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새빛유치원 조감도.
군산 동북부권 일대 개발에 따른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군산새빛유치원과 군산내흥초등학교가 오는 3월 문을 연다.
전북도교육청 등은 19일 “새 학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새빛유치원과 내흥초는 각각 14학급(일반 11‧특수 3) 156명과 25학급(일반 23‧특수 2) 427명 규모로 신입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교직원 발령 등 신설학교에 대한 개교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학교 시설공사도 모두 마친 가운데 현재 교실 정비와 기자재 설치, 학습 환경 점검 등 3월 개교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입학식까지 학생 수는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개교 전까지 세부 점검과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새빛유치원은 당초 계획(일반 12‧특수 3)과 달리 특수학급 수를 8학급으로 늘리고 일반학급 수를 8학급으로 대폭 줄이면서 지역 학부모들 반발을 샀고 이에 도교육청은 일반학급 수를 결국 원안대로 확대했다.
이로써 새빛유치원은 일반학급 12학급, 특수학급 4학급 총 16학급, 내흥초는 일반학급 42학급, 특수학급 1학급 총 43학급 규모로 설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