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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해양레저 전문인력 양성 나서

군산시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운영업체 ㈜조이와 협약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2-26 11:52: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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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가 해양레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군산시와 군산 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운영을 맡은 ㈜조이가 손을 잡았다.

 

군산대 RISE사업단(단장 장민석)은 지난 25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군산시 항만해양과, ㈜조이와 ‘해양수산 인력양성 혁신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산 무녀도에 조성중인 군산 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와 연계해 해양레저·해양치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산시는 지난해 12월 9일 아쿠아레저 전문기업인 ㈜조이와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6월 개소 예정인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운영을 맡긴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산대는 복합단지의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 진로 설계와 현장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취업과 정주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산대는 지난해 RISE사업을 통해 운영중인 해양레저·해양치유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조이와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 해양레저 영역을 넘어 해양치유 분야로의 확장을 모색해 새만금과 고군산군도를 중심으로 한 해양치유·웰니스 산업과 연계한 사업 고도화 전략도 제시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산대 RISE사업단은 군산시와 ㈜조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방문과 실무 협의를 거쳐 올해 사업계획에 관련 내용을 반영, 이를 통해 해양레저·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화하고 지역 해양관광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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