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문화를 선도했다.
호원대는 10일 교내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 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호원대는 혈액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운영하며 이를 대학의 고유한 나눔 문화로 안착시켰다.
특히, 2024년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을 정기 헌혈의 날로 확정해 운영함으로써 구성원들이 일상속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체계적 환경을 조성했다.
호원대는 헌혈을 단순한 봉사를 넘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호원사회봉사단은 사회봉사 교과목과 헌혈을 연계해 학생들이 공동체적 책임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적 기틀을 강화했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등 실질적 나눔 선순환을 이끌어내고 있다.
강희성 총장은 “헌혈은 이웃에게 생명을 나누는 가장 직접적이고 고귀한 실천이다”며 “학생들과 구성원들이 마음을 모아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상생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