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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강소특구‧원예농협, 지역농업 기술혁신 가속화

협약 체결, 기술자원과 현장 노하우 만남…연구개발‧판로 개척까지 전주기적 지원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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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단장 장민석‧이하 군산강소특구)과 군산원예농협(조합장 고계곤)이 지역의 미래형 농업기술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군산강소특구는 10일 군산원협과 농업분야 기술혁신과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군산강소특구의 우수한 기술 자원과 군산원협의 현장 노하우를 결합, 지역 농업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농기계와 시설 등 농업 기반 기술 공동 연구·개발 ▲신산업 진출 협력 ▲현장 실증(Test-bed)과 연구·생산 장비 공동 활용 등 실질적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전기·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이 접목된 특수목적 농기계 개발 등 신규 R&D 과제를 발굴하고 특구 내 연구소기업과 첨단 기술 보유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이 실제 농업 현장에 즉각 도입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특구 내 기업이 개발한 혁신 제품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공동 납품 체계를 구축하고 군산강소특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특구 내 기업 기술 수요 발굴과 전문가 자문 지원 ▲기술 세미나와 기술 교류회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산·학·연·관이 연계된 기술사업화 플랫폼을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강소특구는 AI 기반 농기계 개발과 실증을 본격화해 농업용 기계·시설 자동화와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농촌의 고질적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지역 핵심 산업인 농생명 바이오산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첨단 농기계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전북 미래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민석 단장은 “농업은 이제 단순 1차산업이 아니라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 신산업이다”며 “기술 역량이 지역 농업 현장과 만나 혁신적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연구개발 지원부터 판로 개척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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