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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명수’ 온라인 튜터링 확대…중·고생 맞춤 학습 지원 강화

市, 1기 참여 학생 200명 모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 확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12 10:26:0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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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해 공공학습 플랫폼 ‘공부의 명수’ 온라인 튜터링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넓혀 보다 촘촘한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공부의 명수’ 온라인 튜터링 1기 참여 학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중학생 150명과 고등학생 50명 등 총 200명이다.

 

중학생은 주 2회반 50명과 주 1회반 100명으로 나눠 선발하며 신청은 공부의 명수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공부의 명수’는 군산시가 운영하는 공공학습 플랫폼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진로에 맞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실시간 학습 질문방 운영을 종료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던 ‘온라인 튜터링’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했다.

 

온라인 튜터링은 교과 학습을 중심으로 온라인 1대1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전·현직 교원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 학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공부의 명수에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청소년 인생등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과 학과 소개, 내신 관리 방법 등 진로·진학 멘토링을 제공해 교과 학습 지원과 진로 상담이 연계된 통합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손수경 군산시 교육지원과장은 “온라인 튜터링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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