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군산과학X문화융합교육사업단(단장 이종민·이하 사업단)이 시민들과 학생들을 위한 과학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사업단은 오는 28일과 30일 군산대 황룡문화관1층 노판순홀에서 군산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3월 과학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산시와 군산교육지원청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봄을 심는 과학자들 이야기’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생명, 환경, 기후 위기 등 삶과 밀접한 이슈를 과학과 연결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연과 다큐멘터리 상영은 물론 네트워킹과 체험 프로그램 등 과학을 다채로운 문화적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업단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에게는 실질적 진로 탐색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민 사업단장은 “학생과 교사, 시민이 함께 과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지역 특색을 살린 과학·문화 융합 교육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