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초등학생들이 미래 직업세계를 미리 체험하고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생생직업체험교실이 오는 1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생생직업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교과 과정에서 벗어나 실제 직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파티시에(4월 11일) ▲스마트팜 전문가(4월 18일) ▲반려동물 전문가(4월 25일) ▲과학수사요원(5월 9일) ▲로봇공학자(6월 13일) ▲의료인(6월 20일) ▲방송인(6월 27일) ▲고생물학자(7월 4일)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매주 토요일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부모공동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와 11시 10분, 오후 1시와 2시 10분 등 하루 총 4회차씩 운영되며 회차당 12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집중도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공유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체험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