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

군산시, 초 3~6학생 대상 1:1 맞춤형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저소득층 우선 선발…원어민과 실시간 소통으로 어학능력 향상·사교육비 절감 기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4-10 10:07:4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는 오는 13일부터 32주간 군산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생 522명 대상으로 영미권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1:1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을 진행한다.

 

화상영어교육은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업은 주 2회, 회당 20분간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교육 접근성의 균형을 위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을 우선 선발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지역 내 모든 학생이 양질의 언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화상영어교육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는 실질적 교육 지원사업으로 평가받으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해부터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면서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영미권 원어민 강사와 1:1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직접적 대화 기회가 부족한 지역 교육환경을 보완해 준다는 점에서 학생들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