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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자양중,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학생들 긍정적 변화 이끌어

오는 15일까지 전교생 대상, 자기 이해‧감정 조절 능력 향상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4-10 17:46: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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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자양중학교(교장 황인영)가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1학기 정서 지원 프로그램 ‘그래도, 다행이야’ 행사를 운영,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함께 긍정적 사고방식을 키우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속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긍정적 경험이나 다행스러운 일을 스스로 인식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자기 이해와 감정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위클래스(Wee Class) 상담실을 방문, 준비된 구름 모양 카드에 ‘한 줄 다행일기’를 작성한 뒤 학교 식당에 마련된 푸른 하늘 배경 게시판에 이를 직접 부착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무지개 장식물을 제작하고 선물을 포장하며 각 반에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사전 준비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황인영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부정적 감정을 완화하고 정서적으로 회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일상속 긍정적 사고 형성이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구름 카드들은 학생 식당과 복도 게시판에 상설 전시돼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긍정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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