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 스마트농식품과는 재학생과 교수, 졸업생이 참여하는 ‘E5 이음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혁신지원 핵심인 학습자 맞춤형 E5-Support 모델을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무주군 일대에서 진행됐다.
특히, 강의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배우고 학점까지 인정받는 ‘집중이수제형(비전나눔) 진로탐색학점제’를 도입해 참여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주의 대표적 6차 산업 성공 모델인 ‘산들애’ 라호채 대표(스마트농식품과 졸업생)가 멘토로 참여해 큰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지역 특산물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탄생시킨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선배로부터 창업 실전 노하우와 6차산업 미래 가치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교수님과 미래설계 및 진로탐색’ 시간이 학생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전공 교수진과 소그룹으로 매칭돼 스마트농식품 산업 비전을 공유하고 개인별 적성에 맞춘 커리어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학업 상담을 넘어 급변하는 농식품 시장에서 생존 전략과 스마트팜, 6차 산업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실질적 조언이 오갔다.
행사는 군장대 혁신지원사업단이 주체가 돼 대학과 산업체, 선후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잇는 ‘이음’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집중이수제 방식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극대화함으로써 교육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군장대 스마트농식품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교수와 학생이 현장에서 호흡하며 함께 답을 찾아가는 진정한 맞춤형 교육의 장이었다”며 “집중이수제형(비전나눔) 진로탐색학점제와 같은 혁신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농식품 산업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