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는 지난 14일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청년층과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마약류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교육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류 예방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유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 지원 ▲마약류 관련 정보 제공과 캠페인 협력 ▲건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군장대는 재학생‧유학생 대상 정기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는 전문 강사와 교육 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실효성있는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장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마약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 관계자 역시 “청년층 대상 예방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 협력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예방교육 확대와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을 통해 마약없는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