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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두 번째 특수학교 교명 선호도 조사…오는 13일까지

후보군 5개 중 1개 선택, 온라인 설문조사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5-06 10:48: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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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야초 광산분교장 부지(사진=전북도교육청 제공)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군산 특수학교 교명에 대한 도민 선호도 조사가 진행된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특수학교인 ‘가칭 군산지음학교’와 ‘가칭 전주보름학교’의 정식 교명 제정을 위해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도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4월 1~14일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비롯해 도민 대상으로 교명을 공모했으며 그 결과 가칭 군산지음학교 164건, 가칭 전주보름학교 172건이 접수됐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교명 제정에 있어 도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진행되며 교명제정심의위원회 1차 심의를 통해 선정된 학교별 교명 후보군 5개 중에서 1개를 선택하면 된다.

 

가칭 군산지음학교 후보군은 군산지음학교, 군산예담학교, 군산큰들학교, 군산해온학교, 군산새들학교다.

 

선호도 조사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비롯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호도 조사 결과는 향후 교명제정심의위원회 2차 심의의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이후 전북자치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교명이 확정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이름은 학교 비전과 학생 성장을 담는 중요한 상징이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가 공감하는 교명이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칭 군산지음학교는 옛 대야초등학교 광산분교장 부지에 조성되며 유치원 1학급과 초·중·고교 각각 6학급, 전공과 2학급 등 모두 21개 학급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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