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다문화 초등학생들을 위한 새만금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국립군산대학교 새만금창의융합센터(센터장 유수창)는 지난 1일 관내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대상 탐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을 받아 수행된 생활과학교실 성과물로 사전 온라인 지질 교육을 시작으로 채석강,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을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채석강에서 지질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형성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상시 전시실 체험과 방조제 협동 놀이를 통해 새만금 개발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수창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