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영미)는 지난 6~8일 영유아와 관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아이 행복 이벤트: 어린이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와 나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족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센터에서는 어린이날 맞이 선물 증정과 장난감 무료 나눔, 아이누리 실내놀이터 이용 프로그램 등이 진행해 참여 가족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을 선물했다.
아이누리 실내놀이터에서 아이들은 자유롭게 뛰어놀며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장난감 무료 나눔 활동은 ‘2026 지구의 날 : 아픈 지구를 토닥토닥’ 행사 당시 진행된 장난감 기부 챌린지를 통해 모인 물품을 활용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영유아들은 환경 보호와 나눔 의미를 배울 수 있었고 보호자들 또한 자원 순환과 지속가능한 양육 문화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장난감 나눔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 의미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영미 센터장은 “놀이와 체험, 나눔이 함께하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