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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학생들, 지역문제 기반 창업 아이디어 발굴 나서

‘모두의 창업형 로컬해커톤’ 성료…외국인 유학생팀 최우수상 수상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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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실전형 창업교육이 운영됐다.

 

군장대 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7~8일까지 ‘모두의 창업형 로컬해커톤’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과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모두의 창업’ 취지에 맞춰 마련됐다.

 

모두의 창업형 로컬해커톤은 군장대 로컬창업캠퍼스 입문 단계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 자원과 생활속 문제를 탐색하고 이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로컬창업특강을 시작으로 아이디어 빌드업, 전문가 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와 질의응답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전 과정에서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발표를 통해 아이템 독창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창의성, 사업화 가능성, 발표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외국인 유학생팀이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상금 50만원)은 간호학과 팀과 스마트농식품과 팀, 아이디어상(상금 30만원)은 패션산업과 2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들은 지역사회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전공 특성과 실현 가능성을 반영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해커톤은 학생들이 창업을 막연한 진로 선택이 아닌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과정으로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전공별 특성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지역 기반 창업 아이디어 확장가능성을 보여줬다.

 

양향숙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지역과 연계한 실무 중심 창업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 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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