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가 진로인성캠프 운영을 통해 학생 역량 강화와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에 힘썼다.
진로인성캠프는 지난 8일부터 1박 2일간 군산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단장 심중표)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공과 계열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마인드 전환 ▲협업과 소통 훈련 ▲사례 중심 문제 해결 ▲커리어 로드맵 설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이차전지 산업과 관련된 직무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필요한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이차전지 분야 취업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조별 활동을 통해 협력적 문제 해결 과정과 의사소통 경험을 쌓으며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양주엽 학생(환경공학과 3)은 “진로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다양한 직무를 접하고 준비과정을 구체화할 수 있어 의미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학생들이 진로 설정과 목표 관리를 위해 직접 설정하는 ‘커리어 로드맵’이 큰 호응을 얻었다.
심중표 단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인식하고 자신의 강점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