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가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힘썼다.
군장대는 2026학년도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하림 익산공장에서 치킨로드와 키친로드 과정으로 나눠 총 8회 운영됐다.
프로그램에는 외식조리과, 신소재가공전공, 조선전공, 글로벌케어과, 한국문화전공 등 5개 학과 유학생과 인솔교수 200여 명이 참여했다.
군장대는 유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 산업 현장과 기업 운영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를 단순한 학업 공간을 넘어 생활과 정주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하림 익산공장에서 식품산업 공정과 지역 산업구조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학과별 분산 운영과 지도교수 인솔을 통해 참여 효율성과 안전성도 함께 확보했다.
이번 탐방은 유학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고, 지역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진숙 총장은 “유학생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학교와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키우는 것은 안정적 대학 생활과 지역정주 기반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 적응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