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역사와 문화를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 불교 이해 특강이 개최됐다.
군장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12일 학내 불교동아리 ‘수리수리마수리밥’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이같이 특강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인도에서 직접 유학하고 스리랑카 이해도가 높은 강사를 초청해 눈길을 끌었다.
강사는 스리랑카 남방불교와 한국 북방불교가 가진 공통점과 차이점을 유학생들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고 한국 문화를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 유학생들은 한국 전통 방식을 결합한 ‘나눔의 과일컵’을 직접 만들며 K-푸드 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스리랑카 유학생은 “스리랑카 불교를 잘 아시는 강사분 덕분에 한국 불교가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군장대 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 체험이 유학생들에게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국 사회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유학생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