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가 전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군산대는 이를 통해 새만금-서해안 국가 중심대학으로서 탁월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 RISE 사업 참여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체계, 지역 연계성, 산학협력 성과, 인재양성 체계, 성과관리와 환류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군산대는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과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지역혁신 기반 인재양성 운영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RE100, 해양·수산, 모빌리티 등 전북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운영과 기업 수요 기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혁신 거점대학으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대해 온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또한, 대학과 전북자치도, 기업,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산업 수요 대응형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
산업 수요조사와 지역 현안 분석을 바탕으로 사업 방향과 세부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청년 정주 기반 강화에도 힘써왔다.
군산대는 이번 연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RISE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과 청년 정주 지원 체계를 대폭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강주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다”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전북형 RISE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