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전북자치도,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도내 시군·대학·협력기관과 함께 ‘2026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전북도청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전북도와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중심으로 전주·익산·김제·순창 4개 시군, 호원대·전주대·우석대 등 3개 대학, 협력기관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지역별 평생교육 자원과 대학 교육 역량을 연계해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호원대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체계와 지역 수요 기반 비학위과정 운영 경험을 축적해 온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기관과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의붕 호원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평생교육 지평을 넓히고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지역 수요를 반영한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호원대는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AI·디지털 문해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배출된 전문강사들이 도내 지자체와 연계된 디지털 문해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 디지털 격차 해소와 생활 밀착형 평생교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