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2026 대한민국국제요리&제과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장관상 등 대거 수상하며 학교 위상을 높였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조리인 총 5,007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 요리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호원대는 국제요리경연(더운요리)과 테이블서비스경연, 라이브경연(코스·단품요리) 등 다양한 부문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과 창의적 메뉴 구성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호원대는 국제요리경연 9인 단체 부문에서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과 금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또한, 테이블서비스경연 부문에서는 대회장상(우수상)과 금상을 수상했으며 라이브경연(코스·단품요리) 5인 단체 부문에서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최우수상)과 함께 금상 2팀, 은상 2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강희성 호원대 총장은 27일 총장실에서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와 축하 인사를 건넸다.
강 총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은 호원대가 추구하는 실무 중심 창의인재 양성교육의 값진 결실이다”며 “대회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한 학생들과 지도교수에게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조리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지도를 맡은 호텔외식조리학과 조은혜 교수는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대학의 체계적 실무 교육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성과인 만큼 이번 경험이 미래 성장의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