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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삼일씨엔에스,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 박차

업무협약, 실무교육으로 학생 취업 경쟁력 제고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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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산학협력단은 해상풍력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삼일씨엔에스(풍력스틸사업본부 대표이사 유청무)와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군산대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 참여 학생들의 글로벌 해외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SMART ENERGY WEEK 2026’ 내 ‘WIND EXPO’ 전시회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사업단 참여 학생들과 관계자들은 삼일씨엔에스 전시 부스를 찾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관련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기업 관계자와 다양한 협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해상풍력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채용 협력 체계 구축 ▲산학 공동연구와 기업 애로기술 해결 등 위해 상호 협력 ▲산업체 수요 반영한 실무형 교육체계 강화 등 학생들의 산업현장 이해도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여름 방학 기간 내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일씨엔에스 군산공장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심중표 군산대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내 신재생에너지와 해상풍력 산업발전에 대응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현장 연계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은 석·박사과정 에너지인력양성사업으로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 군산대·전북대·전주대 3개 대학이 참여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북도, 군산시, 전주시로부터 5년간 약 7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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