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양수산부 장관 강도형 박사가 군산대 학생들에게 해양수산 분야 미래 인재 역할과 국가 전략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군산대 RISE사업단(단장 구본용)은 지난 28일 ‘해양수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유현희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책임교수를 맡고 있는 군산대 RISE사업 ‘새만금 기반 해양·수산 인력 양성 과정’ 일환으로 관련 분야 재학생들이 전공과 연계한 진로·취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정책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군산대 학생과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도형 박사는 ‘글로벌 선도 국가를 위한 해양수산전략’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 박사는 해양수산 산업이 식량, 환경, 에너지, 물류,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되는 국가 핵심 산업임을 설명하고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융합적 사고와 현장 중심 역량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해양수산 분야 변화가 위기인 동시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언급하며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산업현장과 사회적 수요에 연결해 미래 성장동력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지 말고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앞으로 현장에서 쌓아갈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수산 미래를 이끌 큰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전해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에 학생들은 해양수산 분야 정책 방향과 산업 변화, 진로 전망 등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강 박사는 정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해양수산 인재가 가져야 할 시야와 역할에 대해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