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가 오는 9월 ‘KJ챔피언스리그’를 개최해 외국인 유학생들과 일반 학생들의 화합 및 소통을 다진다.
지난해 첫 포문을 연 KJ챔피언스리그는 재학생 동아리 간 스포츠 교류 확대와 건강한 대학 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0개 팀이 참가하며 축구경기와 함께 문화공연과 공동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이에 앞서 KJ챔피언스리그 운영을 위한 사전 오리엔테이션도 진행됐다.
이번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회적기업 ㈜청기와가 학생들의 원활한 대회 준비와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축구공 등 축구용품을 후원하며 학생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함정훈 ㈜청기와 대표는 “지역 청년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 힘쓰겠다”며 “군장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KJ챔피언스리그에서는 베트남 학생 동아리팀 ‘VN군장’이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