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 도서관은 지난 1일 ‘2026학년도 1학기 전자책(E-book) 다독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전자책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학생들을 시상했다.
전자책 다독자 행사는 재학생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전자정보자원 활용 능력 향상과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전자책 이용 실적이 우수한 학생 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총장과 도서관 관계자, 수상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1등 백미화(스마트원예조경과) ▲2등 송세진·김주연(물리치료과) ▲3등 이윤일(간호학과), 응웬티김풍·딴반박(스마트자동차기계계열)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베트남 유학생들이 수상자로 선정돼 재학생과 유학생이 함께하는 포용적 독서문화 조성의 성과를 보여줬다.
1등을 수상한 백미화 학생은 “전자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어 꾸준히 이용하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독서를 생활화하고 자기계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숙 군장대 총장은 “독서는 지식 습득을 넘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학생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전자정보자원을 적극 활용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군장대 도서관은 전자책, 학술DB, 오디오북 등 다양한 전자정보자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자책 다독자 행사, 이용자 교육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