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지역 내 시니어 학습자의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군산시 우리배움터한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호원대는 지난 2일 군산시 우리배움터한글학교와 ‘지역수요 기반 문해학습자 정서지원 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시니어 학습자들이 학습을 통해 일상생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속적 평생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서지원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문해학습자 대상 정서지원 프로그램 기획‧운영 협력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연계 ▲교육 대상자 모집와 참여 지원 ▲교육성과 공유와 후속 연계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호원대 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해교육이 단순한 문자 습득을 넘어 자기이해와 관계 회복,지역사회 참여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학습자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의붕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문해학습자가 배움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기관과 협력을 통해 학습자 삶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